Limitations & Principles — 한계와 원칙
이 데이터가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가
이 저장소가 다루는 값은 한국 공개 커뮤니티에 흩어진 제보를 수집·정규화한 공개 표본이다. 전수 조사가 아니며, 특정 시점까지 관측된 신고를 도메인 단위로 묶어 집계한 결과일 뿐이다. 따라서 여기서 나오는 어떤 수치도 “판정”이 아니라 “참고 신호”로만 읽어야 한다.
알려진 한계
- 표본 편향: 제보는 특정 커뮤니티·채널에 쏠린다. 활발한 곳의 사례는 과대 대표되고, 조용한 곳의 사례는 아예 잡히지 않는다. 집계 상위에 있다고 해서 실제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는 뜻은 아니다.
- 시점 의존성: 제보는 계속 변동한다. 어제 다수 관측되던 도메인이 오늘은 사라지고, 새 도메인이 그 자리를 채운다. 스냅샷은 그 시점의 단면일 뿐, 고정된 사실이 아니다.
- 동일성의 불확실성: 도메인 중복제거로 표기 흔들림은 상당 부분 정리되지만, 서로 다른 운영자가 유사한 상호(예: example-site.com, sample-bet.net)를 쓰거나 같은 운영자가 도메인을 갈아타는 경우까지 완벽히 구분하지는 못한다.
- 개인정보 미수집: 제보자·피해자의 신원 정보는 수집·저장하지 않는다. 집계 대상은 도메인·상호 같은 공개 식별자와 신고 건수에 한정한다.
이렇게 읽지 말 것 / 이렇게 읽을 것
- (X) “집계 1건이라도 있으면 그 업체는 사기다” → (O) “해당 도메인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고, 여러 출처에서 관측됐다”
- (X) “순위가 곧 위험도 순서다” → (O) “표본 안에서 상대적으로 자주 언급된 정도다”
- (X) “여기 없으면 안전하다” → (O) “표본에 포착되지 않았을 뿐, 안전을 보증하지 않는다”
집계·인용에 머무는 이유는 명예훼손 리스크 때문이다. 우리는 특정 업체를 사기로 단정하지 않고, “신고가 접수됐다 / 관측됐다”는 사실 서술만 유지한다. 데이터의 산출 기준과 면책 범위는 방법론·면책 안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유의
불법 사설 배팅은 이용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문서는 특정 사이트의 이용·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피해 예방과 데이터 해석을 돕기 위한 참고 자료로만 쓰여야 한다.
면책: 본 자료는 공개 제보 기반의 집계이며 법적 판단이나 특정 업체에 대한 단정이 아니다.